주님의 선물

6월의 일상

전병혁/이혜진 2013. 6. 11. 09:29

 저녁 집에 가서 식사 마치고

수민과 데이트 하였읍니다

 

파리바게트 팥빙수 데이트

 

수민이 찍어준 아빠사진

 

일요일은 어김없이 롯데월드

 

환상의 숲에서 잠들어 버린 하민군

 

 

집 앞에 있는 롯데월드는

연간회원권을 사서 다니는데

이미 본전은 뽑은듯 합니다

 

여름과 겨울엔 정말 유용합니다

 

요즘 같은 찜통더위에

시원한 롯데월드

 

 

졸린 수민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할수 있는건 공연과 퍼레이드 보기....

 

 

 

 

 

 

 

나름 퍼레이드 감상중...

 

 

 

 

 

 

 

 

 

언니들 틈에서 끼여볼라고 노력중..

 

 언니들이 안끼워 주자...급실망

 

급 좌절....ㅠㅠ

 

'결국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족....^^

 

늦은밤 애들재우고

5분의 자기시간 갖는 하민엄마

고생이 많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