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강박증을 치료해준 수민양
하민이가 키우자고 샀던 꽃이 이제 삶을 다해가는듯 합니다
수민이 완두콩은 이제 새생명을 띄우기 시작했구요
처치 곤란 아이패드
나날이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수민양
이제 우리집은 어린이 집이 되어가는듯합니다
피자를 좋아하는 하민군
자기 키보다 훨씬 큰 탑을 쌓아버린 하민군
아이패드 없이 못살것 같은 울집 아이들 ㅠㅠ
5
'주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이켜 보면 언제나 행복한 순간들 이었읍니다 (0) | 2013.07.10 |
---|---|
두산 베어스 니퍼트 선수 딸 오브리와 놀구 있는 수민 (0) | 2013.07.02 |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0) | 2013.06.26 |
주말에 간 원주 할머니댁 (0) | 2013.06.17 |
이제 다 커서 혼자 쇼핑하는 수민양 (0)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