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가 이발을 하는데
수민이 머리깍는 모습은 처음 봤읍니다
기특하게도 가만이 있더군요
머리감는 하민군
더 귀여워진 수민양
인견으로 된 옷을 사러 원주에서 풍기까지 갔읍니다
인견은 인조실크 즉 비스코스 레이온 인듯한데
요즘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옷 고르는 고부
풍기에서 원주로 온후 식사를 하러갔읍니다
식당 인근 공원에서 놀고 있는 하민군과 할머니
ㅎㅎ 오늘의 메뉴는 한식뷔페인데
가격에 비해 풍성하게 나오더군요
다음날 잠깐 놀러간
원주 장애인 수영장
물이차고 안전요원이 아이들 구명조끼를 못입게 하여
빨리 나와야 했읍니다
수민양도 이제는 스스로 밥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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