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고성 공룡박물관

전병혁/이혜진 2013. 8. 1. 10:12

 비록 3일간의 짧은 여름 휴가기간이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거제도로 여행가기로 하였읍니다

 

할아버지집 내려와서 출발 준비중인가족

 

 

 

 

 

 

새벽 5시에 원주에서 출발하여 경남 고성에 9시에 도착하였읍니다

도착하자마자 식당을 못찾아

공룡박물관 내 매점에서 아침식사를 간단히 해결하였읍니다

 

 

아침식사후 본격적인 공룡구경

 

 

 

 

 

 

 

이날은 해무가 무척 심해 바닷 풍광을 잘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운치 있었읍니다

 

 

 

 

 

 

 

 

 

하민군은 벌써 공룡박물관만  4번째 방문이지만

수민양은 난생처음하는 장거리 여행입니다

 

 

 

 

 

 

 

 

 

 

 

 

 

 

 

처음본 남해바다....에 휘둥그레...수민

 

 

 

 

 

 

 

 

 

 

아침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