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용평리조트 내의 워터파크를 갈예정 이었지만
하민군의 컨디션이 메롱이라서
부모님댁이 있는 원주로 돌아가기로 하고 돌아가는 길에
오대산 월정사를 들렀읍니다
점심은 KT대관령 수련관에서 해결
수련관내 정원 산책중인 할머니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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