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민양이 하도 일어나질 않아서
누워서 빵을 먹이고 있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아침식사
왠지 엄마 꺼만 맛있어 보이네요 ^^
잠이 덜깨서 비몽사몽이군요
아파트 내에 꽃이 활짝 피었는데
찍어놓은게 없네요
뭔가 휙지나가서 보니 수민양...
킥보드 타는 하민군
하루를 마치기전 저녁 간식중인 남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비몽사몽인 아이들....ㅎㅎ
오늘은 하민군이 싸준 김밥을 점심으로 가져 왔답니다
'주님의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일과의 시작은 아이들 거실에 내놓는 것부터 .... (0) | 2014.04.28 |
---|---|
주일의 일상과 아내생일을 위한 영화관람 (0) | 2014.04.28 |
오대산 월정사와 원주축협 키즈카페 (0) | 2014.04.21 |
곤도라를 타고 올라간 발왕산 정상 (0) | 2014.04.21 |
용평리조트 버치힐(birch hill) 콘도 (0) | 201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