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아침의 일상

전병혁/이혜진 2014. 4. 24. 14:30

아침에 수민양이 하도 일어나질 않아서

누워서 빵을 먹이고 있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아침식사


왠지 엄마 꺼만 맛있어 보이네요 ^^



잠이 덜깨서 비몽사몽이군요


아파트 내에 꽃이 활짝 피었는데 

찍어놓은게 없네요


뭔가 휙지나가서 보니 수민양...


킥보드 타는 하민군



하루를 마치기전 저녁 간식중인 남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비몽사몽인 아이들....ㅎㅎ



오늘은 하민군이 싸준 김밥을 점심으로 가져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