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돌봐주실 분이 없어
잠시 할머니댁인 원주에 아이들이 내려가 있는데
아이들 없는 집이 너무도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 있을때는 너무 힘들어 잠시 누가 아이들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아이들이 없으니 너무 허전하고 보고 싶네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족은 항상 함께 해야되나 봅니다
보고 싶다 하민 수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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