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따스했던 날들은 보내며 아이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축복이고 기쁨이며 행복이었읍니다 다시 안올 날들을 추억하며 지금을 소중하게 보내야겠읍니다 주님의 선물 2014.10.29
할아버지 카메라 속 하민군의 추억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할아버지 카메라에 있던 예전 하민군 사진을 담아왔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겨있더군요.... 주님의 선물 2014.10.06
2014년 초가을의 일상 - 레고홀릭 하민군이 태권도장에서 금메달을 받아 왔읍니다 축하해... 평소 집에서는 아저씨 포스.. 제일 좋을때다... 총을 하나 사줬더니 난리나서 결국 두개가 되었네요 아이들이 반죽해서 만든 쿠키 오빠의 레고 덕분에 수민이 레고도 생겼네요 이제는 각자 안사주면 난리가 나는군요 주님의 선물 2014.09.17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먹기를 좋아하는 하민 수민 가족의 취미가 주말에 자전거타고 올림픽공원갔다가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먹기가 되어버렸읍니다 엄마의 화장대를 수민이 화장대로 개조해 주었읍니다 뭐 너무 높기는 하지만 수민양이 만족해 하니... 아빠가 나중에 좋은걸루 사줄께..약속 아이들을 생각하면 언제나 힘이나고 바른 길.. 주님의 선물 2014.09.16
토요일의 일상- 동네 마실 다니기 하민군은 나날이 개구장이가 되어가네요 머리 깍을땐 긴장해서 얌전 테크노 마트 야외 전망대 주일에는 언제나 처럼 예배드리러 주님의 선물 2014.09.16